2017년 목조중일본학우회 캠프
시간:2017년8월26일
장소:埼玉 秩父
깊은 대자연에 둘러싸인야영지.
각자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을 서로 권하면서 맛보고 자연을 만끽하면서 일상의 잡념을 잊고 즐겼던시간들.
모닥불,그리고 도심에서는 조만간에 즐길수없는 마음껏 터지우는 花火,까맞게 잊었던 몸흔들기(춤?)으로 자기를 잠시 잃었던 산속의 밤.
맑은 시냇물에서 물장난을 즐기는 어린이들
3년째가는 야영지이지만 매번마다 즐거운 야영이다.
늘어가는 참가자들의 인수가 그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