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회의 유래
이국타향에서 合流 서로 이끌면서 앞으로
목조중졸업생들의 일본진출은 동경을 중심으로 100명~150명정도로 추정되는 규모를 이루었다.
소규모 모임으로부터시작되여80급,90급선배들이 적극적으로 조직한 이벤트를 통해 2012년이후에 와서 그룹사이의 연결이 활발해졌다.
같은 母校에서 보내온 그 학창시절,이국에서 고달프게 보내왔던 지난시절의 외로움. 이 모든것이 강렬한 뉴대되여 우리들은 하나로 되여가기 시작했다.
20대부터 50대까지의 폭넓은 년령층과 업종들을 포함한 학생,회사직원,경영자,의사 등으로 구성된 넷트워크가 조선족운동회배구팀출전,명절이벤트,가족캠프등으로 조금씩 서로간의 료해와 연결을 증진해가고있다.
2016년봄 급병으로 입원한 동창도 이 넷트워크가 있음으로 원활하게 치료를 받을수 있었던 사연은 이국타향에서의 이런 넷트워크의 존재의 가치를 다시금 확신하게했다.
우리목조중동창회는 성원사이 서로 돕고 함께 웃으면서 재일중국조선족동포사회의 여러분들과 더불어 앞으로 나아갈것이다.